레드비트, 여주, 홍삼, 양파, 연어, 대구, 피스타치오, 녹두, 꽃송이 버섯, 노니 등이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식품에는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레드비트
많은 나라에서 4대 채소로 뽑힐 만큼 완벽한 영양과 효능을 자랑하는 레드비트입니다.
비트에 들어있는 성분들은 혈당뿐만 아니라 혈압에도 효과가 있으며 간과 항암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명한 신문에서는 당뇨 예방을 위해서라면 레드비트는 필수적으로 먹어야 효과를 볼수있다고 전했습니다.
여주
오이와 비슷한 생김새의 여주는 별칭으로 `쓴 오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주가 함유하고있는 영양분은 오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데 비타민C의 함유량이 오이에 비해서 약 20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이에는 가라틴 성과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은 체내에 들어가서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며 다량의 식물성 인슐린으로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홍삼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주는 홍삼역시 혈당을 관리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질이 좋은 홍삼이 체내에 흡수되면 혈액량이 증가하며, 신지 대사 및 말소 혈관의 활동을 활성화시켜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홍상을 섭취할때는 물에 달이지 않은 통째 갈아 만든 온체식 홍삼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
대표적인 건강음식인 양파는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지연시켜줍니다.
양파의 성분은 학계에서 자연에서 나온 혈당강하제로 불릴만큼 인슐린 작용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 섭취 시 혈당을 관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양파를 섭취할때는 가급적이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지만 여건이 어려울 경우에는 시중에 파는 양파즙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파의 핵심 성분인 퀘르세틴의 함량을 꼭 살펴보신다면 보다 좋은 양파즙을 구할수 있습니다.
노니
열대지방에 많이 서식하는 노니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과일중의 하나입니다.
대형마트를 이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는 노니는 과육으로 먹기도 하지만 분말 가루형태로 섭취하기도 합니다.
탁원 할 혈관 강화 효과로 인해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과 혈당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과일입니다.
꽃송이 버섯
대부분의 버섯에는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꽃송이 버섯입니다.
꽃송이 버섯에는 항암효과, 항산화효과, 면역력 증가 등 효능이 있어 혈당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품입니다.
식사 중에 반찬으로 먹기보다는 공복 중에 먹으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녹두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녹두는 탄수화물의 함량이 적어 혈당을 적게 올리면서도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고마운 식품입니다.
녹두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아연은 체내의 인슐린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녹두가 주재료인 음식은 당뇨환자에게 아주 좋은 식습관을 유지시켜줍니다.
피스타치오
견과류가 혈압과 혈당에 좋은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특히나 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으며 섬유질과 단백질의 함량이 풍부합니다.
또한 단일 불포화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이나 혈압 혈관의 염증 수치를 낮춰져 건강한 혈관을 유지시켜 줍니다.
대구
체계적인 식습관을 요하는 당뇨환자에게 균형잡힌 식단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특히나 탄수화물의 섭취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당뇨환자에 있어서는 단백질의 섭취가 매우 중요한데 대구는 저칼로리이면서도 고단백질의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어 당뇨환자가 먹기에 아주 좋은 생선입니다.
특히나 오메가3 지방산은 비만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연어
건강한 혈관을 유지시켜주는 오메가3지방산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연어입니다.
튀기거나 굽지않은 연어는 당뇨병과 심장마비, 그리고 뇌졸중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강력한 항산화성분과 비타민D로 인해서 골다공증은 물론 면역력 증진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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